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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닷컴 사는 이야기32

사표 반복되는 삶에 지쳐 도망쳤어나만의 길을 찾아 가보려 해 불확실한 미래보다지금 후회하는 나 자신이 더 두려워어차피 가야 할 길 웃으며 가고 싶어 어둠 속을 헤매도앞으로 나아가는 건 맞는 거야 언젠가 이 길이 끝났을 땐지금보다 더 크게 웃길 2016. 4. 1.
[독후감] 바보빅터 처갓집에 놀러갔다가 처남이 가지고 있는 '바보빅터' 책을 빌려다 봤습니다. 전 마시멜로 이야기를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고 '바보빅터'를 같은 작가가 쓴 책이라는걸 보고선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책도 두껍지도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1-2시간이면 다 읽을만한 분량이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 드리자면 IQ173의 천재인데 항상 이상한 행동과 생각을 해서 바보라고 놀림을 받던 빅터라는 아이와 얼굴이 예쁜데 가족들로부터 못난이라고 불리면서 자신감이 항상 부족하게 사는 로라라는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IQ173의 빅터는 멘사회장이 되었구요. 로라는 자신감을 찾아서 동화작가가 된다는 결론의 내용입니다. 빅터는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해도 천재였던 사람이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한 사람 이었고 로라는 작가가 되고 .. 2011. 8. 17.
두번은 못먹을 팥빙수를 먹고 왔습니다. 낮에 오랫만에 와이프와 함께 기분좋게 점심을 먹고 카페베으헹헹 에서 빙수를 먹자고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저는 카페에 비치된 컴퓨터로 잠깐 이메일 작업을 후다닥 끝내고 미리 딸기빙수를 시켜서 혼자 먹고 있는 와이프 앞자리에 같이 앉았습니다... 팥빙수 하나 시켜서 같이 먹고 있노라니 ..처녀총각때 풋풋하게 데이트 하던때가 모락모락 생각나더군요... 그당시 와이프는...그녀의 니킥을 맞고 아파하던 저에게 쿨한 목소리로 '쏘리' 라고 말하던 귀여운 여자아이(?) 였죠.... 그런데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흑 ㅠㅠ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라... 다먹고 나서 그녀에게 빙수 가격을 들었는데요... - 냠냠. 이거 얼마야? 냠냠 - 응. 칠천팔백원이야. - 뭐? 칠천?!.. 2011. 7. 8.
조기축구 2시간넘게 했더니 죽겠습니다. 제가 뛸때 상상하는 이미지는 축구(섹X)의심볼 호날두 입니다만... 다른사람들이 본 축구 할 때의 제 모습은 차두리에 비교되곤 합니다.... 그냥 치고 달리기 밖에 못하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체력소모도 심하고... 동네축구이다보니 부정확한 패스를 줏으러 댕기는것도 무시못하게 힘이듭니다. 이번주말에 2시간반이나 거의 쉬지않고 뛰었더니... 온몸에서 비명을 지릅니다. 꺅꺅 몇일간 몸조리 잘해야 겠습니다..흑 2011. 7. 4.
내게 힘을 주는 노래 요즘 너무나 힘이 듭니다. 물론 요즘은 누구나 저만큼은 스트레스를 받을꺼라 생각되긴 합니다... 학생들은 대입 스트레스. 대학생은 등록금과 취직 스트레스. 직장인들은 업무 스트레스. 처녀들은 결혼 등등 나열하면 끝도 없겠죠 스트레스들이 쌓이면 건강도 안좋아 지고.. 이게 우울증까지 발전하면 위험한(?) 상태까지 갈수 있으니 그때그때 풀어주는게 좋겠지만... 스트레스를 풀 시간마저 부족한 세상인듯 합니다. 그래서 힘이 될만한 노래한곡 추천합니다. ^^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 2011. 6. 9.
ISACA 에서 온 CISA 합격편지. 이유는 모르지만 CISSP 시험에 합격 했을때 보다 CISA 시험 합격이 기분이 더좋음 ㅎㅎ (이미 E-MAIL로 합격통지는 받았지만 그래도 콩닥콩닥) (합격커트라인은 450점 Mr. Kim Won은 533점) 찍은 문제가 너무 많아서 걱정 했었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합격!! 4시간동안 본 시험이라 합격여부를 떠나서 CISA 시험 보신분들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2011. 5. 8.
금연을 해보자 오늘 금연을 시작한지 100일이되었다. 하루하루 날짜를 새고있던건 아니었지만 3개월은 넘은거같아서 날짜를 계산해보니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날이었다. [100]이라는 숫자를보니 내자신이 약간은 자랑스러워졌다.^^ 그래서 메신져 대화명을 "금연 100일" 이라고 바꿨다. 그랬더니, 친구나 아는사람들이 해주는 말들이 다양했는데 특징을 발견. "이제 100일이야?" "겨우 100일?? 1000일도 아니고?" "10년은 안펴야 '끊었다'라고 말하는거야" "100일가지고 어디가서 끊었다고 말하지마라ㅋㅋ" "결국 다시 필꺼자나?" 이런식으로 말해주는 사람들은 정말 내가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거나 흡연자들이었고, "와~ ㅊㅋㅊㅋ" "장하네요~몸에안좋은거 잘끊으셨어요" "100일기념으로 100원드려야하나..^^.. 2010. 9. 2.
대부도 2008/05/24 체경로 : 집 - 부평역 - 송내역 - 만수동 - 옥구공원 - 시화방조제 - 대부도 - 종섭이네 - 집 주행거리 : 약 100km 주행시간 : 약 8시간 동행 : 강군 2008. 5. 28.
소래포구 - 2008/05/17 전체경로 : 소사역 - 인천대공원 - 소래포구(칼국수집)- 만수동 - 인천대공원 - 소사역 주행거리 : 28km 주행시간 : 약 3시간 동행 : 이군, 강군 영군은 MTB로도 잘달리는데 첫걸음마인 강군의 알톤500PLUS 는 버벅버벅..-_-; 길을 잘못들어서 고속도로로 질주 소래갈려다 하늘로 갈뻔했다. 하지만 살짝 U턴해주고 제대로 가는가 싶었는데....갑자기 엄청난 자갈길. 여기서부터 하이브리드인 내 잔차 때문에 나만 고생 ㅅㅂ. 소래포구 도착후 바로 칼국수 후루룩짭짭. 자전거도로 찾아서 초스피드 컴백홈. 이군은 재밋었다고 좋아하고 강군은 엄마~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2008. 5. 20.
인생에필요한4가지조언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가질수 없으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도망칠거면 앞으로 뛰어라. 2008.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