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 사표 반복되는 삶에 지쳐 도망쳤어나만의 길을 찾아 가보려 해 불확실한 미래보다지금 후회하는 나 자신이 더 두려워어차피 가야 할 길 웃으며 가고 싶어 어둠 속을 헤매도앞으로 나아가는 건 맞는 거야 언젠가 이 길이 끝났을 땐지금보다 더 크게 웃길 2016. 4. 1. 이전 1 다음